그저 기쁠줄 알았던 생활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평소에도 여자관계가 정리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활동성이 왕성한 사람이고 근처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스케일도 많았고, 여러 소모임마다 여자들이 가득했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래도 아끼는 마음이 매우 큰 상황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그다지 악화되지 않았다고 추측해요. 친척들이 반대하시기도 했던지라 잘 기억했다고 한다면 악화되지 않았겠지만... https://erwinx086boz8.blogdun.com/profile